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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 5월 30일
  • 1분 분량
written by 이명신



내 젊은 시절에

주변 노인들의 희망없어 보이는

삶이 참으로 딱했는데

어느새 내 삶이 노인이 되었네

그런데 늙어보니 이 삶도

나름 편안함이 있네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하고

모든 책임을 끝낸 지금이

가장 편안하다고

말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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