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길 6월 1일1분 분량하혜숙오고가는 길에 한 떨기 들국화가 피어나를 반기네오늘도 만나 반갑다하며나는 속삭인다주변에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갈 때나의 인생도 익어가는구나그러나 나는 외롭지 않다가을처럼 내 마음에는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기 때문에항상 즐겁고 감사하며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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