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여인1일 전1분 분량하태경그대 룻이여, 지혜와 총명을 지닌 자여라일락 향기 베풀었건만 사랑은 저만치 가버리고눈보라 이는 혹독한 겨울을 맞으니기진한 가슴 움켜쥐고 피붙이마저 떠나가네길 잃은 꽃사슴 헤매이듯허기진 밥상 앞에 눈물 흘리네창조주의 섭리 어찌 이다지도 모질다 하리오그러하나 착한 성품 하나님 눈에 들었도다마침내 보아스 보내시어 룻을 품게 하시고봄이 돌아와 꽃향기 다시 피어나네하늘의 영원한 예수 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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