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landJun 11 min readwritten by 최 엘리사벳이틀 후면 나는 내 나라 땅을 밟고 서 있을 것 같다.벌써 50여 년이 흐른 후그래도 고국 땅을 밟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처럼 마음이 싱그럽다다시 갈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가슴이 벅차온다.그러나 지금 이 나이에 만나볼 수 있는 친구는 몇이나 될까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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