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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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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me garden
written by 김동순 우리 집 꽃밭에는 여러가지 색 꽃이 많이 있다. 노란 꽃 유채, 빨간 꽃 장미, 양귀비, 작약 등 수많은 꽃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활짝 피고 지면서 나를 기쁘게 해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꽃부터 나를 반겨준다. 이제 날이 추워지니까 꽃들이 다 시들고 있다. 그래도 내년 봄이 오면 다시 피겠지. 겨울 동안 땅 속에서 잘 지내고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 안녕!


Become a member of Garden of Compassion Society
written by 유근수 어느 날 내 아내를 위해 <나눔정원>에 참석하였다. Chair yoga( 의자요가) 가 아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시니어들을 위한 좋은 정보와,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했다. 의자요가는 나에게는 좀 쑥스러웠다. 왜냐하면 아직 활발하게 걷고 일주일에 몇 번씩 골프를 치는 나에게는 너무 쉬워서였다. 그러나 같이 어울려 따라 하니까 내게도 너무 좋았다. 이제 정회원이 된 것이 나 자신에게는 매우 럭키한 일이라 생각하고 좋아한다. <나눔정원>이 계속 잘 발전되길 기원한다.


Memories of my mother
written by 구본원 오늘 강연이 좋았다.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우리 어머님도 똑같은 마음으로 나를 길렀다고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난다. 추석맞이 오늘 모임 시간도 너무 좋았다.


Living in beautiful Vancouver
written by 함승도 흰 눈 내리고 강물 흐르고 우리의 삶에 풍성한 열매 손자녀 자라난 이곳 물도 맑고 공기도 맑은 삶의 터 위에 뿌리를 내린 아름다운 밴쿠버에서 오래오래 살으렵니다 세월은 가고 은퇴를 하고 친구는 가고 우리만 남아 지난 날에 고생을 했던 못잊을 오래된 추억 서로서로가 뜻을 모아서 위해주는 나눔의 정원 아름다운 밴쿠버에서 오래오래 살으렵니다


The woman of blessings
written by 하태경 그대 룻이여, 지혜와 총명을 지닌 자여 라일락 향기 베풀었건만 사랑은 저만치 가버리고 눈보라 이는 혹독한 겨울을 맞으니 기진한 가슴 움켜쥐고 피붙이마저 떠나가네 길 잃은 꽃사슴 헤매이듯 허기진 밥상 앞에 눈물 흘리네 창조주의 섭리 어찌 이다지도 모질다 하리오 그러하나 착한 성품 하나님 눈에 들었도다 마침내 보아스 보내시어 룻을 품게 하시고 봄이 돌아와 꽃향기 다시 피어나네 하늘의 영원한 예수 복이로다


A country bumpkin
written by 이필은 난 시골뜨기 학교갈 나이에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조부님이 학교보내지 못하게 해서 학교를 못갔지만 시골뜨기가 캐나다까지 와서 미수(米壽) 나이가 되도록 가나안 복지같은 캐나다에서 늙어간다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늙어간다


Garden of Compassion Society
written by 양기영 콩 한 쪽도 나눈다는 우리 민족 나눔이 기쁨이라는 걸 보고 듣고 느끼게 하는 이 곳 무거웠던 마음 훌훌 털고 이렇게 나이 들어도 거 괜찮구나 자꾸자꾸 알리고 싶은 나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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